6월 13일 월요일 유,초등학교 11시~12시 중,고등학교 1시~2시까지 총 2회에 걸쳐 ''가족의 소중함''을 주제로 ''보석 같은 우리집'' 뮤지컬이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예닮이, 따쟁이, 반댕이 스마일 프렌즈들이 연극놀이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도록 한다는 내용이었고 교훈과 코믹한 요소를 동반한 일석이조의 뮤지컬이었습니다.
홀트학교 학생들의 공연 관람 태도 또한 상당히 준수하여 주최 측의 호평을 들을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홀트갤러리를 참고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