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3일 인천 폴리텍2대학에서 열린 2011년 수도권 지적장애인기능경진대회에서 본교에서 참가한 학생 3명(전공과 2명, 고등학교1명) 모두 아쉽게 입상하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열심히 땀을 흘리던 학생들의 모습에서 상보다 더욱 소중한 "꿈과 희망"이란 단어를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학생들을 격려해주시고 칭찬해주시면 학생들이 더욱 힘을 얻어 정진하리라고 생각됩니다. 많은 격려와 칭찬 부탁드립니다. 학생들의 참가 모습은 홀트학교 겔러리의 사진코너에서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